2012/03/30 12:06

 

얼마전 아이가 시작한 칠교놀이.

교구를 사준 것은 아니고 사촌형이 하는 걸 보고 따라 한다.

조금 맛 들리면 아마도 한개 사라고 조를판.. 아직은 그냥 형이 하는 거 따라하는 정도..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가 나름 집중하는 것 같아 관심있게 보는 중...

 [아이가 만든 앉아 있는 사람]

- 나무 상자 밑에 정답이 있어 그걸 가리고 아이에게 해 보라고 하니 제법 그림을 만들고 있다.

* 칠교놀이 : 사방 10cm 쯤 되는 나무판으로 만든 직각삼각형 큰 것 2개, 중간 것 1개, 작은 것 2개, 그리고 정사각형과 평행사변형 각 1개씩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드는 놀이.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27 09:24

지난 17일 결혼한 회사 후배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아침 일찍 떡과 음료수를 돌리는 그의 손이 경쾌해 보인다.

행복하게 살겠다는 그 마음 변치 말길...

결혼이란거 살다 보면 마냥 행복하지 만은 않다는 거 언젠가 후배도 알게되리..

하지만 행복이란건 혼자 만드는게 아니니 지금 그 마음이 안변한다면 행복하리라^^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27 09:18

어제 퇴근길에 최재천의원을 만났다.

얼마전 출근길에도 성수역에서 '최재천 입니다'를 조심스럽게 외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성동구 주민도 아닌데 우리동네 의원을 만난것 처럼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장^^

* 사족하나: 사진 찍으려는데 스마트폰이 완전 이상해진 관계로 잠시 버벅거리다. 결정적 순간에 도움이 안되는 내 스마트폰^^

[기사보기] 지하철 뻘쭘남, 최재천 후보?!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21 16:48
방송은 정지되어 있다.
인터넷은 지맘대로 알리고 싶은 것만 추천한다.
SNS는 서로 뜯지 못해 안달인듯 하다.

하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다들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극복해야 할 아이가 옆집 순이인지 아니면 건너마을 순이인지 조금씩 착각하고 있다.

예선에서 서로 뜯어도 본선가서 싸울 힘이 남는 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우리가 무엇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택하는 일일게다.
차선이라고 생각한 것이 최악인 경우, 이미 지난 몇년간 충분히 몸으로 느끼지 않은 걸까?

[포털의 이슈히스토리]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21 16:44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회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꼭 읽기를 권한다.
일상에서 너무 사소하다 하여 알려주지 않는 상식(저자의 말로는 태도, 예절)이 많이 담겨 있다.

가슴에 남는 3문장

1. 일찍 시작하라
2. 관계를 입출금 통장과 같다
3. 지식(전문성)의 반감기에 대비하라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12 16:33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 신입사원들이 출근을 시작했다.
갓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친구들도 있지만 그 중 몇몇은 처음이 아닌 짧은 직장 경험을 가지고 입사한 신입들이다.
각자 이유야 다르겠지만 처음 직장이 아닌 2번째, 3번째 직장에서 다시 신입사원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은 좀 다른 의미일 것이다.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오면 여러가지 긴장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전에 배치되었을 경우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도 많이 있다. 더욱이 여럿이 모인 회의 자리에 참석하거나 때로는 팀 회의 준비를 막내인 신입 사원이 진행하기도 하는데..

신입사원으로서 회의 참석에 필요한 몇가지 tip와 기본 상식을 정리해 본다.
상식 이라고 표현 했지만 예절이라고 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예절이나 태도란 말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상식으로 정리해 본다.

[직장 회의의 기본 상식]

1.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종료하자.
- 이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작/ 종료 시간을 설정하고 간단한 회의 진행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상사가 자주 늦는다고 본인도 함께 늦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2. 모든 회의나 교육, 미팅에는 필기도구와 다이어리는 늘 지참하자.
-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요즘 필기도구나 다이어리(태블릿 포함)를 안챙기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진다.
- 기본적으로 타인의 이야기에 대한 요점은 메모하자. 하지만 메모에 열중하여 경청의 자세를 잊지는 말자.

3. 회의 중에는 휴대폰을 끄자.
- 끌 수 없다면 무음모드나 매너모드 사용. 진동이 너무 큰 것도 실례이다.

4. 자신의 언어습관을 잘 살펴보자.
- 바디랭귀지나 언어속도, 음량 등을 잘 살펴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습관이나 상대로 하여금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습관은 없는지 확인하자.
- 목소리나 리액션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요소이다.

5. 문제나 이슈에 대해 발언할때는 결론부터, 핵심을 정리해 말하자.
- 다른 사람이 이야기 했던 내용을 반복하거나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 결론을 말머리에 이야기 하면 상대방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6. 회의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자리를 정리하자.
- 쓰레기나 빈 컵은 버리고 의자를 밀어 넣어라.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반드시 기억된다.

* 도움받은 자료: 평생 필요한 비즈니스 스킬 (이성용 지음),  신입사원 소양교육 자료 중에서.

* 사족하나: 상식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전에는 따로이 교육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기업에서는 리마인드 측면과 신입사원 점검 측면에서 기본 소양교육이라고 하여 상식과 예절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미라벨정원
2012/03/12 16:07
이번 제주 여행에서 묶은 곳은 휘닉스 아일랜드!
아무래도 콘도나 리조트가 지난 여름 묶었던 골프빌리지보다 시설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에 예약.
하지만 규모에 비해 전반적인 시설은 그냥 그렇다.
일반 콘도정도의 내부 시설과 인테리어, 침실 분위기 등등...
다만 1층 로비와 식당 등이 다른 콘도에 비해 살짝 화려하다는 정도와 주변 섭지코지를 걸어서 산책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

[휘닉스 아일랜드 로비의 트리]


[휘닉스 아일랜드 방에서 본 제주 바다]



[휘닉스 아일랜드 침대방]


[휘닉스 아일랜드 침대방 옆 욕실]


[휘닉스 아일랜드 조식]


* 조식 쿠폰은 1박에 2장 제공, 우리는 하루에 4장을 모두 사용했다. 금액 16,000원 (성인기준)을 추가하면 더 많은 인원이 조식을 즐길 수 있다.

* 우린 일찍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여러번 이용해 본 사람들 말로는 늦게 가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고.. 조식을 이용할 계획이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 사족하나: 일에 쫓겨서 여행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포스팅을 다 못하고 있다. 이번 제주도 여행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Posted by 미라벨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