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친구들도 있지만 그 중 몇몇은 처음이 아닌 짧은 직장 경험을 가지고 입사한 신입들이다.
각자 이유야 다르겠지만 처음 직장이 아닌 2번째, 3번째 직장에서 다시 신입사원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은 좀 다른 의미일 것이다.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오면 여러가지 긴장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전에 배치되었을 경우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도 많이 있다. 더욱이 여럿이 모인 회의 자리에 참석하거나 때로는 팀 회의 준비를 막내인 신입 사원이 진행하기도 하는데..
신입사원으로서 회의 참석에 필요한 몇가지 tip와 기본 상식을 정리해 본다.
상식 이라고 표현 했지만 예절이라고 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예절이나 태도란 말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상식으로 정리해 본다.
[직장 회의의 기본 상식]
1.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종료하자.
- 이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작/ 종료 시간을 설정하고 간단한 회의 진행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상사가 자주 늦는다고 본인도 함께 늦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2. 모든 회의나 교육, 미팅에는 필기도구와 다이어리는 늘 지참하자.
-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요즘 필기도구나 다이어리(태블릿 포함)를 안챙기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진다.
- 기본적으로 타인의 이야기에 대한 요점은 메모하자. 하지만 메모에 열중하여 경청의 자세를 잊지는 말자.
3. 회의 중에는 휴대폰을 끄자.
- 끌 수 없다면 무음모드나 매너모드 사용. 진동이 너무 큰 것도 실례이다.
4. 자신의 언어습관을 잘 살펴보자.
- 바디랭귀지나 언어속도, 음량 등을 잘 살펴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습관이나 상대로 하여금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습관은 없는지 확인하자.
- 목소리나 리액션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요소이다.
5. 문제나 이슈에 대해 발언할때는 결론부터, 핵심을 정리해 말하자.
- 다른 사람이 이야기 했던 내용을 반복하거나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 결론을 말머리에 이야기 하면 상대방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6. 회의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자리를 정리하자.
- 쓰레기나 빈 컵은 버리고 의자를 밀어 넣어라.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반드시 기억된다.
* 도움받은 자료: 평생 필요한 비즈니스 스킬 (이성용 지음), 신입사원 소양교육 자료 중에서.
* 사족하나: 상식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전에는 따로이 교육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기업에서는 리마인드 측면과 신입사원 점검 측면에서 기본 소양교육이라고 하여 상식과 예절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업,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장생활] 직장 회의의 기본 상식 - 신입사원용 (0) | 2012/03/12 |
|---|---|
| [보안] 계정 탈취용 악성코드 (0) | 2012/02/17 |
| [자료조사] 2011 한국인의 관심사와 라이프 스타일 (0) | 2011/12/16 |
| [직장생활] 커뮤니케이션, 단어 뜻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 (0) | 2011/12/08 |
| [직장생활] 직장인의 커뮤니케이션 (0) | 2011/12/07 |
| [직장생활] 직장인의 글쓰기 (0) | 2011/11/18 |


